동대문구, 초등학생 하교·병원 방문 도와주는 아동긴급동행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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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아동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동 긴급동행 서비스'를 올해도 운영한다.
9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아동 긴급동행 서비스는 보호자가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아이의 하교나 병원 방문 등에 함께 할 수 없을 때, 자원봉사자가 아이와 동행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동대문구는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긴급동행 서비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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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아동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동 긴급동행 서비스’를 올해도 운영한다.
9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아동 긴급동행 서비스는 보호자가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아이의 하교나 병원 방문 등에 함께 할 수 없을 때, 자원봉사자가 아이와 동행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동대문구는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긴급동행 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3∼12세였던 지원 연령을 초등학생으로 확대했다. 당일 신청으로 제한했던 신청 방식도 서비스 이용 3일 전부터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긴급동행 서비스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비용은 무료다. 단, 놀이 활동이나 간식 제공은 포함되지 않는다. 병원 동행은 동대문구 내 병원에 한해 제공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자녀 동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많은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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