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매각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가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투자은행(IB)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주요 주주에 서한을 보내 경영권을 매각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뮤직(음악·연예기획), 스토리(웹툰·웹소설), 미디어(제작사) 등 크게 3가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매각과 관련해 "확인이 어렵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가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상황 변화 등으로 기업공개(IPO)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 데 따른 결정으로 풀이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로고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inews24/20250409073518506tjwe.jpg)
9일 투자은행(IB)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주요 주주에 서한을 보내 경영권을 매각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카카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지분 66.03%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뮤직(음악·연예기획), 스토리(웹툰·웹소설), 미디어(제작사) 등 크게 3가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당초 이 회사는 지금과 같은 모습의 합병법인 출범 전인 2019년 카카오페이지 시절부터 주관사를 선정하고 상장을 준비해 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기업가치는 10조원 안팎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증시 침체가 이어지면서 IPO를 통해 제대로 가치를 인정받기 어렵다는 판단에 경영권 매각으로 선회했다는 분석이다. 지분 매각을 통해 현금 자원을 확보해 인공지능(AI) 등 핵심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으로도 풀이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매각과 관련해 "확인이 어렵다"고 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또 주술, 또 왕이냐"⋯안철수 손가락에 적힌 '여섯 글자'
- 개미는 삼성전자를 담는다…"실적 좋은데" vs "美 관세 봐야"
- 박나래, '나혼산 집'에 수천만원 도둑 들어…경찰 수사 착수
- "쇄신하라" 신동빈 메시지에⋯롯데웰푸드 구조조정
- 장동민이 이걸 만들었다고?…환경부도 인정한 특허 '상용화'된다
- 재산 45조 '녹아내린' 머스크, 트럼프에 "관세 안 된다" 만류했지만…
- 황당한 10대들…'교회 승합차' 훔쳐 달아나, 경찰 추적중
- "사재 출연은 '깜깜'한데…홈플러스는 협조 '협박'"
- "애플, 美 관세 피해 중국 아닌 인도서 아이폰 생산 늘린다"
- 한덕수, 트럼프와 통화…트럼프 2기 출범 후 첫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