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타고 가는 동남아 여행…온천까지 구비한 아시아 특화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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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크루즈가 2026년 11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이용 가능한 동남아시아 크루즈 운항 일정을 발표했다.
본격적인 운항 시즌에 앞서 프린세스 크루즈는 초대형 신형 선박인 디스커버리 호를 타고 10월 28일 싱가포르에서 출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랑카위, 페낭 등을 여행하고 싱가포르로 돌아오는 5박 일정 상품을 특별 요금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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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선에는 프린세스 크루즈의 대표 선박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를 배치하며, 싱가포르를 모항으로 8개국 28개 목적지로 총 11차례 항해 한다. 일정은 10박부터 31박 일정까지 다양하다.
홍콩, 베트남 하롱베이와 하노이, 태국 방콕(람차방 출발)에서는 여행지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항구에 오래 머물다가 심야에 출발한다. 동남아시아와 일본을 연계한 일정을 운영하는 것도 특징이다.
프린세스 크루즈가 추천하는 2026~2027 시즌 동남 아시아 주요 상품을 소개한다.
우선 10~16박까지 선택 가능한 싱가포르 왕복 크루즈가 있다. 싱가포르에서 출발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곳곳을 여행한 다음 다시 싱가포르로 돌아온다.
14박 일정으로 진행하는 크리스마스·새해 크루즈는 말레이시아·베트남·태국을 거친다. 주요 기항지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포트 켈랑), 베트남 호치민(푸미), 태국 람차방(방콕) 등이 있다.
태국·베트남 크루즈는 16박과 24박 중에 선택 가능하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역인 베트남 하롱베이(카이 란), 다낭·후에(찬 마이), 태국 푸껫 등의 여행을 포함한다.
싱가포르와 일본 간 크루즈는 14박~31박까지 다양한 일정으로 선보인다. 대만, 홍콩 및 베트남을 경유하는데, 홍콩에서는 늦은 밤까지 머물러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동남아시아·일본 크루즈는 무려 31박 일정이다. 이시가키, 오키나와, 고치, 고베 등 다양한 일본 섬 여행지에 기항한다.
테리 손튼 프린세스 크루즈 최고 상업 책임자는 “2026~2027 선보이는 상품을 이용하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인 동남 아시아의 고유한 문화와 풍광을 쉽게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일정으로 여행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여행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통 온천 시설과 카이 스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들바에서 라면·우동·냉면·소면도 제공한다.
본격적인 운항 시즌에 앞서 프린세스 크루즈는 초대형 신형 선박인 디스커버리 호를 타고 10월 28일 싱가포르에서 출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랑카위, 페낭 등을 여행하고 싱가포르로 돌아오는 5박 일정 상품을 특별 요금에 판매한다.
5박 6일간 크루즈 숙박, 매일 저녁 코스 정찬, 뷔페 식당, 선상 프로그램과 브로드웨이 쇼, 영화 관람, 수영장, 헬스장 이용 등을 포함한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모든 선박에서 시그니처 서비스인 메달리온 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프린세스 크루즈가 전세계 크루즈 선사 중 최초로 개발한 오션 메달리온은 모든 승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소형 기기로 손목에 차거나 목에 걸 수 있다.
이 기기 하나로 출발 당일 크루즈 터미널에서 간편하고 신속하게 체크인을 할 수 있다. 메달리온은 객실 키 역할도 한다.
전용 어플을 통해 선상에서 음료, 음식, 쇼핑 제품을 주문하고 원하는 장소로 배달을 받고, 거대한 선내에 있는 친구나 가족의 위치를 파악하고 서로 대화도 가능하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또 와이파이, 룸서비스, 선상 배달 서비스, 캐주얼 다이닝 등 부가 서비스를 하나로 모은 프린세스 플러스 또는 프린세스 프리미어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한다.
패키지를 이용하는 경우, 부가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이용하고 지불하는 것 보다 최대 65%까지 금액을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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