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만 믿는다!’ 김민재, 다이어와 함께 선발 출격! ‘라우타로-튀람’ 막는다···뮌헨, 인터 밀란전 선발 라인업 공개[UCL 라인업]

박찬기 기자 2025. 4. 9.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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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선발 라인업. 뮌헨 SNS



김민재가 에릭 다이어 함께 선발 출격하며 인터 밀란의 투톱,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마르쿠스 튀람을 상대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인터 밀란을 상대로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 vs 인터 밀란 선발 라인업. UEFA 공식 홈페이지



뱅상 콤파니 감독은 인터 밀란은 상대로 요나스 우르비히, 김민재, 조슈아 키미히, 레온 고레츠카, 해리 케인, 르로이 사네, 다이어, 마이클 올리세, 하파엘 게헤이루, 콘라트 라이머, 스타니시치를 선발로 기용했다.

김민재. Getty Images코리아



김민재가 변함없이 선발로 나선다. 김민재는 현재 몸 상태가 100% 정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팀 사정상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 채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지난 주말,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하며 활약을 펼쳤다.

말 그대로 쉴 수가 없는 상태다. 뮌헨은 알폰소 데이비스, 다요 우파메카노, 이토 히로키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상황이다. 김민재 역시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최근 감기 몸살과 그로 인한 허리 통증 등 제 컨디션이 아니다. 하지만 수비에서 나설 선수들이 없기에 김민재는 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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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에도 김민재의 선발 출전은 당연하게 전망됐다. UEFA를 비롯해서 독일 현지 여러 매체들 역시 김민재가 다이어와 함께 센터백 조합을 이루며 선발로 나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 정도로 콤파니 감독에겐 다른 선택지가 없다.

김민재는 이번 경기에서 인터 밀란의 최강 투톱 라우타로와 튀람을 막아야 한다. 최근 다이어가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기에 김민재에게 또다시 부담이 쏠리며 독박 수비를 펼쳐야 할 것이 유력하다.

과연 뮌헨 수비진의 희망, 김민재가 팀을 승리로 이끄는 철벽 수비를 펼칠 수 있을까.

박찬기 온라인기자 ch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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