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녀’ 이경언 등장..아이돌 미모에 여성 출연진 깜짝 “트와이스 사나 닮아”(신들린연애2)[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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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메기녀' 이경언의 등장에 여성 출연자들이 긴장했다.
윤상혁과 새로운 여성 출연자 이경언이 데이트를 마치고 하우스로 돌아왔다.
이경언을 처음 보게 되는 여성 출연자들은 외모에 신경을 쓰며 견제하기 시작했다.
출연진들은 이경언에게 직업이 무엇인지 물었고, 이경언은 "사주를 책으로 가볍게 시작한 게 4년 정도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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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일명 '메기녀' 이경언의 등장에 여성 출연자들이 긴장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신들린 연애2’에서는 더욱 복잡하고 치열한 사랑의 소용돌이가 그려졌다.
윤상혁과 새로운 여성 출연자 이경언이 데이트를 마치고 하우스로 돌아왔다. 이경언을 처음 보게 되는 여성 출연자들은 외모에 신경을 쓰며 견제하기 시작했다.
드디어 10명의 남녀가 만났고 이경언은 자기소개를 했다. 직업을 맞혀보자는 말에 이라윤은 이경언을 뚫어지게 쳐다봤다. 그러면서 “사나 닮았다. 어디서 봤나 하고 있었다. 사나를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일까”라고 칭찬했다.
출연진들은 이경언에게 직업이 무엇인지 물었고, 이경언은 “사주를 책으로 가볍게 시작한 게 4년 정도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남자 출연진들은 이경언의 짐을 나르기 위해 부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라윤은 심기가 불편한 모습을 드러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예능 ‘신들린 연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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