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고 인생 바뀌자 친구들이 등 돌렸어요"···'50kg' 감량한 여성의 사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주의 한 20대 여성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모든 친구를 잃었다는 사연이 화제다.
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4세 엠마 로마 제인은 고등학생 시절 무릎 부상으로 운동을 중단하면서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다.
엠마는 20대 초반 체중이 131kg까지 늘어나며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엠마는 어머니의 제안으로 체중 감량 수술을 받아 약 50kg의 체중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한 20대 여성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모든 친구를 잃었다는 사연이 화제다.
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4세 엠마 로마 제인은 고등학생 시절 무릎 부상으로 운동을 중단하면서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다.
엠마는 20대 초반 체중이 131kg까지 늘어나며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엠마는 "살이 찐 내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고, 차에서도 제대로 내리지 못할 정도였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엠마는 어머니의 제안으로 체중 감량 수술을 받아 약 50kg의 체중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뜻밖의 상황이었다. 그는 "날씬해진 내 모습을 질투하던 친구들이 점점 나를 멀리하기 시작했다"며 "내 변화한 모습에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것에 굴욕감까지 느꼈다"고 토로했다.
그럼에도 엠마는 현재 일주일에 5~6일 러닝과 필라테스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하며 저탄고지 식단을 실천하는 등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그는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며 체중 감량 후 삶의 변화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서 감사”…보아, 전현무와 ‘취중 라방’ 논란 사과
- 또…인천공항 출국장 쓰레기통서 실탄 4발 발견
- 노래방서 처음 본 여성에게 무슨 짓을…살인·시체 유기·절도 '인면수심' 30대 男
- '하루에 대졸자 월급 번다'…'일당 30만 원' 중국서 핫한 아르바이트 뭐길래
- 박관천 '김건희, 빨리 관저 나가고 싶다며 경호처 압박…아파트 사저는 경호에 최악'
- KLPGA 국내 개막전 우승 이예원, 세계 43위로 ‘껑충’
- 신혼집 마련도 겨우 했는데…신혼여행 가서도 '명품시계' 집착하는 남자친구, 결국
- 전현무·보아 한밤 '취중 라방' 중…'회사 뒤집혔다' 황급히 종료
- '일본 가지말까'…안 그래도 비싸진 '온천', 이젠 당일치기로 못 간다
- '혀 색깔이 왜 이러지?'…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이 암' 진단,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