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하는 문무일 전 검찰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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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전 검찰총장은 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있던 2019년 검찰총장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리자 "칼을 쓰다가 검찰총장으로 바로 가는 것이 부적절하다"며 사실상 반대했다고 밝혔다.
문 전 총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서강대에서 연 특별강연 후 대담에서 "검찰총장을 하려면 조직을 어떻게 끌고 가고, 검찰이 국가와 사회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머릿속을 정리하는 기간이 필요한데 (윤 전 대통령은) 그럴 시간이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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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문무일 전 검찰총장은 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있던 2019년 검찰총장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리자 "칼을 쓰다가 검찰총장으로 바로 가는 것이 부적절하다"며 사실상 반대했다고 밝혔다.
문 전 총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서강대에서 연 특별강연 후 대담에서 "검찰총장을 하려면 조직을 어떻게 끌고 가고, 검찰이 국가와 사회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머릿속을 정리하는 기간이 필요한데 (윤 전 대통령은) 그럴 시간이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은 이날 서강대에서 특강 후 대담하는 문 전 검찰총장 모습. 2025.4.8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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