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큰딸 23살, 美 명문대 학생…탁재훈 아들과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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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방송인 탁재훈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이요원은 자신의 딸이 탁재훈 아들과 친구라고 밝혔다.
이요원은 "큰애 고등학교 때 화실에 갔다가 아드님을 봤다. (딸과 탁재훈 아들이) 화실 친구다"라며 "(탁재훈과) 그렇게 닮지 않았다. 훨씬 체격이 좋고 키도 커서 너무 신기했다"고 말했다.
탁재훈 아들은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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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방송인 탁재훈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배우 이요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요원은 자신의 딸이 탁재훈 아들과 친구라고 밝혔다.
이요원은 "큰애 고등학교 때 화실에 갔다가 아드님을 봤다. (딸과 탁재훈 아들이) 화실 친구다"라며 "(탁재훈과) 그렇게 닮지 않았다. 훨씬 체격이 좋고 키도 커서 너무 신기했다"고 말했다.
이요원은 큰딸이 23살이고 미국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에 재학 중이라고 밝혔다. 탁재훈 아들은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
이상민은 "첫째 딸이 굉장히 미인이라고 들었다. 탁재훈 아들이 좋아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미래 사돈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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