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재판 수형인 39명…직권재심 ‘무죄’
임연희 2025. 4. 8. 21:48
[KBS 제주]제주4·3 당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수형인 39명의 명예가 회복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전담 재판부는 4·3사건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59차 4·3 군사재판 수형인 재심에서 19명에 대해 전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같은 날 열린 23차 4·3 일반재판 수형인 재심에서도 20명에 대해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지금까지 직권재심으로 무죄를 선고받은 4·3 수형인은 천9백여 명입니다.
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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