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김민희♥64세 홍상수, ‘자연 임신’ 결실 맺었다‥득남 후 조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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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중 출산을 예고했던 김민희가 아들을 낳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월 8일 업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의 자녀를 임신했던 김민희가 최근 아들을 출산해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 2월, 베를린 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홍상수 감독과 나란히 출국한 김민희는 당시 잔뜩 부른 D라인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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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올봄 중 출산을 예고했던 김민희가 아들을 낳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월 8일 업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의 자녀를 임신했던 김민희가 최근 아들을 출산해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 머무르고 있다. 이는 김민희 부모가 하남에 거주하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월, 베를린 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홍상수 감독과 나란히 출국한 김민희는 당시 잔뜩 부른 D라인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위험한 사랑은 2016년부터 세간에 알려졌다. 2016년 말 홍상수 감독은 아내 A 씨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같은 해 8월 김민희와의 '불륜설'이 보도된 후였다.
3년 간의 다툼 끝 2019년 6월 법원은 홍상수 감독과 아내 A 씨의 이혼 소송 1심에서 "원고(홍상수 감독)의 청구를 기각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혼인 파탄의 책임 있는 배우자가 상대방 의사에 반해 이혼을 요구할 수 없는 유책주의에 따른 결정이었다.
당시 홍상수 감독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작품 연출과 현재 생활에 집중하기 위해 이혼 소송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혼인 생활이 완전히 종료됐다는 사실에는 변함없다. 사회적 여건이 갖춰지면 다시 법원의 확인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이처럼 약 10여년의 불륜 끝에 혼외자를 얻은 두 사람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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