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박하나·박상남, 해피 웨딩 결말 (종영) [종합]

이기은 기자 2025. 4. 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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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결혼하자 맹꽁아!’ 박하나 박상남, 먼 길을 돌아 만났다.

8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극본 송정림·연출 김성근) 최종회 125회에서는 등장인물 맹공희(박하나), 구단수(박상남)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 결말이 그려졌다.

이날 공희와 구단수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구단수는 모친인 오드리(최수린)과의 잃어버린 과거도 모두 되찾았다.

오드리와 구단수는 죽은 남편이자 아버지인 구해준에 대한 모든 앙금, 오해를 털고 모두 함께 그의 산소를 찾아갔다. 황익선(양희경)도 함께였다.

이들은 아버지 앞에서 서로를 아끼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구단수는 맹공희에게 자신이 직접 디자인을 한 웨딩드레스로 프러포즈했다. 그는 “네가 이 드레스를 입고 나에게 걸어오는 모습을 오래 전부터 상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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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공희는 디자이너 ‘홀리’가 만든 드레스를 입었고, 구단수는 눈을 떼지 못했다. 둘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는 진심으로 사랑으로 이어졌다.

구단수는 “말문이 탁 막힌다”라며 공희에게 반한 마음을 드러냈다. 둘은 어렵사리 서로의 손을 붙잡았다. 행복한 미래를 약속하면서, 둘은 영원히 앞으로 나아가기로 했다. 단수는 “맹공희, 넌 내 전부였다. 그때도 지금도 그렇다. 앞으로도 내 인생은 너로 꽉 채워질 것”이라며 애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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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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