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절친' 별과 김성은 회식 중 손절 선언 "상종도 하지 말랬어" 왜?

문지현 기자 2025. 4. 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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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별-김성은과 다른 여행 스타일
별,하하 언급 "해야 할건 안 하고…"
이현이가 별, 김성은과 친분을 과시했다. / 유튜브 '워킹맘 이현이' 캡처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모델 이현이가 가수 별, 배우 김성은과 회식을 했다.

최근 유튜브 '워킹맘 이현이'에 별과 김성은이 나와 입담을 과시했다.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의 돈으로 사치를 부린다는 오해에 대해 "사람들이 너무 웃긴 게 뭐냐면, 내 유튜브에 애들 학원비 관련해서 콘텐츠를 제작했는데 정조국 연봉이 검색어에 뜨더라. 내 돈으로 보낸 건데"라고 말하며 억울해 했다. 별은 "우리도 괜찮게 버는 사람들인데, 남편들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게 너무 억울하다"고 답했다.

이현이가 김성은이 술을 안 마시는데 끝까지 술자리에 있어 무섭다고 밝혔다. / 유튜브 '워킹맘 이현이' 캡처

이현이는 "나는 술을 많이 마시는 스타일인데, 맨정신으로 아무 데도 안 가고 끝까지 있는 사람들이 제일 무섭다. 모든 걸 다 기억하니까. 같이 먹던지. 가던지"라고 말하며 김성은을 가리켰다. 이에 별은 안 마시고 먼저 가는 스타일이고, 김성은은 마지막까지 있는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별은 남편 하하에 대해 "해야 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 먼저 한다. 예를 들어 여행 다녀왔으면 무조건 힘들어도 캐리어에 짐들을 다 꺼내서 정리해야 한다"라고 말하자 이현이가 "여행 갔다 와서 짐 푸는 사람들 상종도 하지 말래"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별과 김성은은 "그저 부지런하고 성실했을 뿐인데?"라고 하며 옷을 안 갈아입고 눕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성은은 "이현이 같은 스타일이 여행 다녀오면 캐리어를 펴놓고 거기를 서랍으로 쓰는 애들이다"라고 말했고 이현이는 맞다고 해 폭소케 했다. 별은 "젖은 빨래를 안 꺼내놔서 곰팡이가 있더라"고 하자 이현이가 "나야"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이들은 이상형 월드컵을 하는 등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영상을 본 팬들은 "세명 조합 너무 재밌다", "별 오랜만에 보네", "이현이 털털해서 너무 좋다", "저기 어디지? 나도 가서 먹고 싶어", "우정 포에버", "별과 친하다니 의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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