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축구대표팀, 아프간에 6-0 대승…8강 파란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아프가니스탄을 대파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백기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17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김은성(대동세무고)의 멀티골 등을 앞세워 아프가니스탄에 6-0으로 승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남자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아프가니스탄을 대파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백기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17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김은성(대동세무고)의 멀티골 등을 앞세워 아프가니스탄에 6-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지난 5일 인도네시아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당했던 0-1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 1승 1패(승점 3·골 득실+5)를 기록했다. 한국은 인도네시아(2승·승점 6)에 1-4로 패한 예멘(1승 1패·승점 3·골 득실-1)과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조 2위를 차지했다. 2연패를 당한 아프가니스탄(승점 0)은 최하위다.
오는 11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예선을 겸하는 이번 대회에선 4개 팀씩 4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1, 2위를 차지한 8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특히 FIFA U-17 월드컵 출전국이 48개국으로 늘면서 아시아에 티켓 9장(개최국 카타르 포함)이 배정돼 이번 대회 8강 진출 팀은 모두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얻는다. 한국은 오는 11일 예멘과 조별리그 3차전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골 득실에서 앞서 조 2위로 8강에 오를 수 있다. 다만 승점이 같아지면 승자승 원칙을 먼저 따지는 규정에 따라 한국은 3차전 결과에 따라 인도네시아와 승점이 같아도 조 1위는 차지할 수 없다. 인도네시아는 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해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차지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