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73원…2009년 3월 이후 최고치

KBS 2025. 4. 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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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2009년 3월 이후 최고치인 1,473원까지 올랐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1달러 가격은 어제보다 5원 40전 오른 1,473원 20전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과 중국 정부가 관세 보복에 대한 거친 말을 주고받은 점이 위험 자산인 원화에 대한 회피 심리를 부추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0.26%, 코스닥은 1.1% 소폭 올랐습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천4백억여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8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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