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쥬 니나 "BTS 보고 K-POP에 관심…춤 안 춰보고 오디션 참가" (리무진) [종합]

남금주 2025. 4. 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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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니쥬의 니나가 BTS(방탄소년단) 영상을 보고 K-POP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니나는 K-POP 오디션에 참가한 계기에 대해 "언니가 좋아하는 K-POP 영상을 보고 있었다. 옆에서 보는데 너무 매력을 느꼈다.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좋고, 의상도 화려하고. 나도 그거 입고 노래 부르고 춤추고 싶다고 생각했다. 노래도 좋아해서 맨날 들었다. 많이 들었던 노래는 JYP 아티스트분들 노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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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그룹 니쥬의 니나가 BTS(방탄소년단) 영상을 보고 K-POP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8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의 '리무진서비스'에는 니쥬 니나가 등장했다.

이날 니쥬 니나는 'Nobody Love'를 선보였다. 이무진은 "소리의 길도 너무 시원하고 잘 뚫려있다. 한국적인 정서를 가지고 있지도 않을 텐데, 소리가 한국적으로 성숙한 느낌"이라며 "한국 디바들 같다. 박정현, 인순이 선배님이 쓰시는 (소리의) 길이 느껴진다. 거기에 20대 초반의 퓨어한 목소리가 섞인 게 유니크한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들은 니나는 "감상평을 진짜 기대하고 있었다. 칭찬을 엄청 잘해주지 않냐"고 감격했고, 이무진은 "이상한 시그니처가 됐다"고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에 니나는 "부담되실까봐 아무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표현했다.

니나는 니쥬를 만들어낸 '니지 프로젝트'에 14살에 참가했다고. 이무진이 "연습생 생활을 전혀 안 하고 그냥 참가를 해봤다던데. 그럼 트레이닝을 안 받고 나간 거냐"고 묻자 니나는 "맞다. 춤도 한 번도 춰본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니나는 K-POP 오디션에 참가한 계기에 대해 "언니가 좋아하는 K-POP 영상을 보고 있었다. 옆에서 보는데 너무 매력을 느꼈다.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좋고, 의상도 화려하고. 나도 그거 입고 노래 부르고 춤추고 싶다고 생각했다. 노래도 좋아해서 맨날 들었다. 많이 들었던 노래는 JYP 아티스트분들 노래"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무진이 "언니분께서 본 K-POP 영상의 주인공은 누구였냐"고 묻자 니나는 당황하며 "방탄소년단 선배님"이라며 웃었다. 이무진은 "만회할 기회를 주겠다"며 지금 가장 좋아하는 가수를 물었고, 니나는 "스트레이 키즈, 아이유 선배님 좋아한다. 있지, 트와이스 선배님도 좋아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니쥬는 지난 3월 31일 한국 싱글 2집 'LOVE LINE'과 타이틀곡 'LOVE LINE (운명선)'을 발매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KBS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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