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명소에서 특별한 웨딩스냅, 지원받아 촬영하세요

이재진 기자 2025. 4. 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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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구가 청년층의 결혼준비 부담을 덜고 지역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동구 관광명소 웨딩스냅 촬영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 자치구 공모사업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동구가 추진하는 인구 대응 시책 중 하나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지원대상을 기존 30쌍에서 40쌍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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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구, 15일부터 예비부부 40쌍 선착순 접수…촬영비, 메이크업 등 최대 100만 원 지원
▲대전시 동구가 '동구 관광명소 웨딩스냅 촬영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 포스터 ⓒ동구
대전시 동구가 청년층의 결혼준비 부담을 덜고 지역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동구 관광명소 웨딩스냅 촬영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 자치구 공모사업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동구가 추진하는 인구 대응 시책 중 하나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지원대상을 기존 30쌍에서 40쌍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4월8일) 예비부부 모두 만 39세 이하인 청년으로 예비부부 중 한 명이 동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예비부부에게는 웨딩 촬영비를 비롯해 헤어 및 메이크업 비용, 의상 대여 비용, 액자 제작비 등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촬영 장소는 대청호, 만인산, 이사동 한옥마을, 우암사적공원 등 동구 내 다양한 관광명소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동구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세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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