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앓이' 벌써 1년…변우석,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년

진주영 2025. 4. 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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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4월 8일'을 기념했다.

삶의 의지를 잃은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준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죽음에 절망한 열성팬 임솔(김혜윤 )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2008년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다.

특히 변우석은 류선재 역을 통해 단숨에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으며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냈고 마지막 회는 전국 시청률 5.762%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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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배우 변우석이 '4월 8일'을 기념했다.

변우석이 8일 개인 계정에 깜짝 게시글을 올렸다. 그는 "4월 8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하며 1년 전을 회상했다.

공개된 사진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촬영 당시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로 주인공 류선재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팬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지난해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는 김빵 작가의 웹소설 '내일의 으뜸' 원작으로 로맨스와 판타지 요소가 결합된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삶의 의지를 잃은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준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죽음에 절망한 열성팬 임솔(김혜윤 )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2008년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다. 

특히 변우석은 류선재 역을 통해 단숨에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으며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냈고 마지막 회는 전국 시청률 5.762%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마무리됐다. 

이 작품은 내달 5일 열리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변우석과 김혜윤 모두 방송 부문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한편 변우석은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에 출연 예정이다. 아이유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번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고작 '평민'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선재앓이'를 불러일으켰던 변우석이 또 어떤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변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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