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아카데미, 산업맞춤형 혁신바우처로 '중견·중소 기업 DX 지원'

이유미 기자 2025. 4. 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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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로봇프로세스 자동화) 전문 교육기관 'KS아카데미'가 '2025년 산업맞춤형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참여, 디지털 전환을 계획 중인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SW(소프트웨어) 및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 수요가 있는 기업을 지원하는 정부 주도 프로그램이다. KS아카데미는 RPA를 중심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 진단·교육·컨설팅 및 검증 프로젝트 등 DX 전 과정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요 기업은 최대 580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기업당 최대 20명 이내의 인원을 대상으로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사전 모집 기간은 오는 9일부터 5월9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KS아카데미' 또는 'KS C&C'(케이에스씨앤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 기업은 KS아카데미와의 세부 협의 및 계약 체결을 통해 맞춤형 교육이 제공되며 교육 종료 후 결과 평가도 함께 진행된다.

KS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산업맞춤형 혁신바우처 사업으로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RPA 기반의 업무 혁신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KS아카데미의 검증된 교육 콘텐츠와 전문 컨설팅 역량이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KS아카데미


이유미 기자 you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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