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공 7000억 출자에 JKL·프리미어 등 20곳 이상 참여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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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공제회의 7000억 원 규모 사모펀드(PEF) 출자 사업에 국내 운용사 20여 곳이 지원서를 냈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교직원공제회 PEF 출자 사업에 JKL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H&Q코리아, 프랙시스캐피탈 등 총 20여 곳이 지원했다.
이번 출자사업은 분야 구분이 없기 때문에 크레딧 전문 PE도 지원 가능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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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펀드 등 경쟁 치열 전망
[서울경제] 이 기사는 2025년 4월 8일 11:38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교직원공제회의 7000억 원 규모 사모펀드(PEF) 출자 사업에 국내 운용사 20여 곳이 지원서를 냈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교직원공제회 PEF 출자 사업에 JKL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H&Q코리아, 프랙시스캐피탈 등 총 20여 곳이 지원했다. 지난 4일 서류 신청이 마감됐다. 총 출자 규모는 7000억 원이고 1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교직원공제회는 회계법인에 정량평가를 맡겨 둔 상황이다. 유효 경쟁률 2대 1을 고려하면 정량평에서 2~3곳 정도가 탈락할 전망이다. 이달 중순께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 예정이다. 이달 말 현장 실사 및 2차 심사를 거쳐 다음달 중에 최종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출자 사업에서 지난해부터 펀딩을 받아온 곳들이 두각을 낼 것으로 본다. 다수 투자 확약서를 확보한 곳들이 정량 평가인 1차 심사에서 유리한 성적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다. IMM크레딧앤솔루션(ICS) 등 대형 PE의 크레딧 계열사도 위탁 운용사 유력후보로 거론된다. 이번 출자사업은 분야 구분이 없기 때문에 크레딧 전문 PE도 지원 가능해서다. 펀드 결성시한은 위탁운용사 선정일로부터 9개월이다. 단 교직원공제회와 협의를 통해 3개월 이내로 연장이 가능하다.
미국 발 관세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PE들은 남은 출자 사업에서 최대한 자금을 받아둔다는 계획이다. 주요 연기금과 공제회를 제외한 기관출자자(LP)들이 잇달아 자금 집행에 소극적으로 나서면서다. 올 상반기 예정된 출자 사업에 올인하는 분위기다. 산업은행이 4800억원 규모 혁신성장펀드 운용사 모집에 나섰다. 접수는 1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다. 중·소형, M&A 등 3개 분야로 나눠 최대 10곳의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산재보험기금은 총 2400억 원 규모 블라인드펀드 운용사를 모집 중이다. 투자 분야 제한 없이 대형·중형 리그별로 운용사를 선발한다. 대형리그 2곳, 중형리그 3곳을 선정해 각 1200억원을 배정한다. 접수 마감은 18일 오후 4시다. 5월부터는 국민연금, 우정사업본부 등 이른바 ‘3대 기금’의 출자 콘테스트가 예정돼 있다. 공무원연금, 과학기술공제회도 출자 준비 중이다.
서종갑 기자 gap@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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