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페더급 레전드' 둘이 한국에서 만난다...할로웨이, 첫 공식 한국 내한...'ZFN 파이터 오디션' 심사위원 참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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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38)의 UFC 은퇴 경기를 함께 장식한 맥스 할로웨이(34)가 'ZFN 파이터 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하기 위해 방한한다.
정찬성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할로웨이의 방한 소식을 직접 전했다.
해당 오디션에는 정찬성과 할로웨이가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정찬성과 할로웨이는 지난 2023년 8월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25' 메인 이벤트 옥타곤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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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8)의 UFC 은퇴 경기를 함께 장식한 맥스 할로웨이(34)가 'ZFN 파이터 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하기 위해 방한한다.
정찬성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할로웨이의 방한 소식을 직접 전했다. 할로웨이의 이번 방한은 그의 첫 공식 한국 방문이다. 팬들과의 다양한 만남도 예정돼 있어 격투기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ZFN은 지난 8일 'ZFN 파이터 오디션' 콘텐츠 참가자 모집 공고를 통해 차세대 파이터 발굴에 나섰다. 해당 오디션에는 정찬성과 할로웨이가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오디션에서 합격한 선수들이 ZFN ORIGIN 혹은 ZFN 넘버링 대회에 직행할 수 있을지도 큰 관심사다. 해당 콘텐츠는 ZFN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유튜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선공개가 진행된다.
정찬성과 할로웨이는 지난 2023년 8월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25' 메인 이벤트 옥타곤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당시 UFC 랭킹 8위였던 정찬성은 1위 할로웨이를 상대로 3라운드 러시를 펼치다 뒷손 카운터를 맞고 쓰러졌다. 정찬성은 이날 경기 패배를 끝으로 격투기 은퇴를 선언했다.
한편, ZFN은 "앞으로도 3회의 신예 발굴 ORIGIN 시리즈와 2회의 넘버링 대회를 통해 한국 종합격투기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사진=ZF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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