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 하정우 연출작 '로비'에 남긴 짧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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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영화 평론가가 하정우 연출작 '로비'를 포함한 최근 개봉작들의 평점과 한줄평을 공개했다.
이동진은 지난 6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번 주 개봉작을 포함한 신작들에 대해 한줄평과 별점을 남깁니다"라는 글과 함께 최근 개봉작에 대한 평가를 전했다.
하정우가 각본, 연출, 주연까지 도맡은 로비에는 5점 만점 중 3점을 부여하며 "독기와 재기를 품은 말들이 서로를 찔러가며 리드미컬하게 필드 위를 굴러간다"는 짧은 평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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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이동진 영화 평론가가 하정우 연출작 '로비'를 포함한 최근 개봉작들의 평점과 한줄평을 공개했다.
이동진은 지난 6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번 주 개봉작을 포함한 신작들에 대해 한줄평과 별점을 남깁니다"라는 글과 함께 최근 개봉작에 대한 평가를 전했다.
하정우가 각본, 연출, 주연까지 도맡은 로비에는 5점 만점 중 3점을 부여하며 "독기와 재기를 품은 말들이 서로를 찔러가며 리드미컬하게 필드 위를 굴러간다"는 짧은 평을 덧붙였다.
지난 2일 개봉한 '로비'는 개봉 이후 7일까지 1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순항 중이다. 이는 하정우가 주연을 맡았던 전작 '브로큰' 누적 관객 수(19만 명)에 근접한 수치로 그의 연출작 중에서도 괜찮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로비'는 하정우의 세 번째 연출작으로 앞서 '롤러코스터(2013)', '허삼관(2015)'에 이어 10년 만에 선보이는 감독 복귀작이다. '암살', '신과 함께' 시리즈로는 천만 관객 배우로 자리매김했지만 연출가로서는 아직 1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은 없다. '롤러코스터'는 27만 명, '허삼관'은 95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로비'에 대한 관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신선한 연출과 유머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동진은 로비 외에도 다양한 신작에 대한 평가를 남겼다. 그랜드 투어(4점), 승부(3점), 와일드 투어(3.5점), 침범(3점), 계시록(3점), 백설공주(2점) 등 다양한 작품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
하정우 '로비'가 배우로서의 명성을 넘어 연출가로서도 성공적인 전환점을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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