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여신’ 박은영, 스승 여경래 따라 산불 피해 복구에 500만원 기부

박아름 2025. 4. 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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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셰프가 산불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4월 8일 사랑의열매 측에 따르면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박은영 셰프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한편 박은영 셰프 스승인 여경래 셰프 역시 아들 여민 셰프와 함께 같은 날 성금 500만 원을 기부, 산불 피해 지원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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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은영 셰프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은영 셰프가 산불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4월 8일 사랑의열매 측에 따르면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박은영 셰프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의 주거·생계 지원 등 긴급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은영 셰프는 “산불 피해 지역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시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작게나마 마음을 보냈다”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은영 셰프는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수제자로, 서울 앰배서더 호텔 중식당 ‘홍보각’에서 8년간 전통 중화요리를 수련하며 실력을 쌓았다. 최근에는 ‘흑백요리사’에서 ‘중식 여신’이라는 닉네임으로 활약하며 수준 높은 중식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현재는 홍콩 사천요리 전문 레스토랑 ‘Grand Majestic Sichuan’에서 수셰프로 재직, 방송과 요식업 현장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박은영 셰프 스승인 여경래 셰프 역시 아들 여민 셰프와 함께 같은 날 성금 500만 원을 기부, 산불 피해 지원에 동참했다. 스승과 제자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며 요식업계에 훈훈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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