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재명, 내일 대표직 사퇴하고 이르면 모레 출마 선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르면 오는 10일 대선 출마를 알리는 출정식을 열 예정입니다.
이 대표가 다음주에 출마 선언을 할 것이란 관측도 있었으나, 대표직 사퇴로부터 대선 출정식까지 간격이 길어지면 선거 캠페인상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성남시장 재직 중에 출마했던 2017년 조기 대선 당시에는 자신이 소년공으로 일했던 경기도 성남의 시계 공장에서 출마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표직 사퇴 다음날 곧바로 대선 출정식 전망
![[사진 제공]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newsy/20250408163258707hdro.jpg)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르면 오는 10일 대선 출마를 알리는 출정식을 열 예정입니다.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대표는 내일(9일)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사퇴 이튿날인 오는 10일쯤 대권 도전을 선언하는 출정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 대표가 다음주에 출마 선언을 할 것이란 관측도 있었으나, 대표직 사퇴로부터 대선 출정식까지 간격이 길어지면 선거 캠페인상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다음주부터는 당 선관위에서 경선 후보자 접수를 끝내고 1차 순회 경선에 들어갈 예정임을 고려해 이번 주 안에 대선 출마를 선언하기로 결정했다는 전언입니다.
이 대표는 이번 대선 출마 선언 장소와 방식을 기존의 출마 선언 때와 차별화하는 데 방점을 두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성남시장 재직 중에 출마했던 2017년 조기 대선 당시에는 자신이 소년공으로 일했던 경기도 성남의 시계 공장에서 출마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2022년 대선 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방역 조치 때문에 영상 메시지로 출마를 알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채용 줄고 AI까지"…전문직·IT 일자리 감소 대부분이 2030
- 밤 사이 경북 영천·김천서 공장 화재 잇따라
- 만취해 2m 운전한 50대 무죄…"고의성 없어"
- 코트디부아르에 '영패' 수모…손흥민 "월드컵 아니라 다행"
- "로또 사러 가자" 전설 속 영물 '흰노루' 원주 도심서 포착
- 이근안 등 국가폭력 주도자 훈장 박탈 추진…경찰, 7만개 전수조사
- 현대차그룹, '차량5부제' 전 그룹사로 확대…"국가적 위기 극복 동참"
- 기후 위기 속 꿀벌 살리기…월동 보온 기술 개발
- 보호처분·비행청소년 5만명 넘어…10년새 51%증가
- 로스쿨 합격생 10명 중 6명 'SKY'…서울대는 61%가 자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