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집에 도둑 들었다…피해 금액 수천만 원 예상
박경호 2025. 4. 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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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의 집에 도둑이 들었다.
피해 금액만 수천만 원이 예상된다.
8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최근 집에 도둑이 들어 금품 도난 사고를 당했다.
한편, 박나래는 2021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55억 원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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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방송인 박나래의 집에 도둑이 들었다. 피해 금액만 수천만 원이 예상된다.
8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최근 집에 도둑이 들어 금품 도난 사고를 당했다.
박나래는 8일 오후 예정된 스케줄을 불참했다.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이는 금품 도난 사고로 발생한 피해 금액, 경찰 신고 등 사태 파악과 상황 정리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난 당한 품목과 금액은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나래는 2021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55억 원에 매입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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