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째 광양항서 유영 중인 향유고래…언제쯤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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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항에서 발견된 대형 향유고래가 닷새째 연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 등은 지난 4일 광양항 인근 해역에서 발견된 향유고래가 닷새째 유영하는 게 확인돼 선박 접근을 막고 현장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향유고래는 길이가 15~20m, 몸무게는 수십 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수심 2m가량 바다에서 등 부위 4m가량을 바다 위로 노출한 채 유영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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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순천]

전남 광양항에서 발견된 대형 향유고래가 닷새째 연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 등은 지난 4일 광양항 인근 해역에서 발견된 향유고래가 닷새째 유영하는 게 확인돼 선박 접근을 막고 현장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향유고래는 길이가 15~20m, 몸무게는 수십 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수심 2m가량 바다에서 등 부위 4m가량을 바다 위로 노출한 채 유영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살아있는 향유고래가 연안에서 발견되는 사례는 드물다"며, "상처 등 외형적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며 먼바다로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현한 향유고래는 지난 4일 오전 9시 50분쯤 처음 발견됐다가 3시간 30분 만에 먼바다 쪽으로 사라졌다가 같은 날 저녁 6시 30분쯤 연안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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