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난 옥정호 벚꽃축제로…‘임실방문의 해’ 화려한 서막
궂은 날씨에도 대성황 이뤄…1000만 관광객 달성 ‘청신호’
(시사저널=정성환 호남본부 기자)
전북 임실군이 선포한 '2025임실 방문의 해'가 성공적인 서막을 열었다. 올해 '임실 방문의 해'가 선정한 첫 번째 축제인 옥정호 벚꽃축제에 전국에서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몰려 대성공을 거두면서다.
임실군은 지난 5∼6일 열린 '2025 옥정호 벚꽃축제'에 3만5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방문객 2만여명을 갈아 치운 수치다.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 생태공원에 들어간 유료 입장객 수는 5일 3287명, 6일 6862명 등 모두 1만149명을 기록했다.
이에 힙 입어 지역 특산품 판매점과 상가들도 특수를 누렸다. 축제 기간 임실N치즈 및 유제품은 5700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임실엔치즈하우스 옥정호점 내에 있는 카페도 이틀간 700만원 상당의 커피를 판매했다.
운암면 생활개선회에서 운영한 소머리국밥은 지난해 1000여만 원에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76% 늘어난.1760만원어치를 팔았다.
푸드트럭 등에서 판매된 치즈 호떡과 오뎅, 떡볶이, 닭꼬치 등 각종 먹거리도 둘째 날에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인근 음식점 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어 축제의 파급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
축제 성공은 프로그램 운영과 축제장 구성, 대중적 인기 높은 초대 가수와 관광객들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댄스 및 노래자랑, 필봉농악 등의 공연, 차별화된 즐길거리 등 주최 측의 세심한 축제 준비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전북 '임실 방문의 해'가 성공적인 서막을 열었다. 올해 '임실 방문의 해'가 선정한 첫 번째 축제인 옥정호 벚꽃축제에 전국에서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몰려 대성공을 거두면서다.
전북 임실군은 지난 5∼6일 열린 '2025 옥정호 벚꽃축제'에 3만5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방문객 2만여명을 단숨에 갈아 치웠다.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 생태공원에 들어간 유료 입장객 수는 5일 3287명, 6일 6862명 등 모두 1만149명을 기록했다.
이에 힙 입어 지역 특산품 판매점과 상가들도 특수를 누렸다. 축제 기간 임실N치즈 및 유제품은 5700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임실엔치즈하우스 옥정호점 내에 있는 카페도 이틀간 700만원 상당의 커피를 판매했다.
운암면 생활개선회에서 운영한 소머리국밥은 지난해 1000여만 원에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76% 늘어난.1760만원어치를 팔았다.
푸드트럭 등에서 판매된 치즈 호떡과 오뎅, 떡볶이, 닭꼬치 등 각종 먹거리도 둘째 날에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인근 음식점 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어 축제의 파급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
축제 성공은 프로그램 운영과 축제장 구성, 대중적 인기 높은 초대 가수와 관광객들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댄스 및 노래자랑, 필봉농악 등의 공연, 차별화된 즐길거리 등 주최 측의 세심한 축제 준비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특히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을 대상으로 한 전방위적 언론 홍보와 확산력이 큰 SNS를 통한 지속적인 홍보마케팅도 크게 기여했다.
군은 올해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홍보담당관 산하에 SNS를 전담하는 뉴미디어 팀을 신설했다. 공격적이면서도 전방위적인 SNS 홍보를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다. 이 팀은 젊은 감각과 SNS 트렌드를 적재적시에 반영하기 위해 팀장 외 팀원들이 모두 9급 공무원들로만 구성됐다.
축제는 끝났지만 옥정호에 벚꽃 향기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벚꽃 만개 기간에 순환도로 가득 핑크빛 물결이 출렁여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민 임실군수는 "임실 방문의 해에 첫 번째 열린 축제에 많은 분이 찾아와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축제가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둔 만큼 올해 목표한 천만 관광객 유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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