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라이브 논란 후폭풍ing…'나혼산' 시청률 하락세 부추기나

유영재 2025. 4. 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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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보아와 함께한 라이브 방송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전현무가 출연 중인 MBC '나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전현무와 가수 보아의 취중 라이브 논란이 시청률 하락에 더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현무는 놀란 기색을 보이며 "괜찮냐? 이거 방송으로 다 나가고 있다"고 제지했으나 보아는 "상관없다. 난 아프리카 TV가 맞는 사람"이라며 퉁명스럽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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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보아와 함께한 라이브 방송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전현무가 출연 중인 MBC '나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나혼산' 시청률은 5%대로 떨어졌다. 지난 1월 24일에는 8.2%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두 달 반 만인 지난 4일 5.9%로 떨어졌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시청률은 점차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전현무와 가수 보아의 취중 라이브 논란이 시청률 하락에 더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현무는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서 보아와 함께 취중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중 두 사람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스킨십을 이어갔다. 보아는 전현무 어깨에 기대거나 그의 양 볼을 꼬집는 등 다소 과도한 신체 접촉을 했다.

한 대중이 "박나래와 사귄다는 말이 있던데, 진짜냐?"고 묻자 보아는 "안 사귈 것 같다. 사귈 수 없다"고 단언했다. 전현무가 "왜? 박나래가 아깝나?"라고 되묻자 보아는 "아니다. 오빠가 아깝다"며 무례한 발언을 이어갔다. 전현무는 놀란 기색을 보이며 "괜찮냐? 이거 방송으로 다 나가고 있다"고 제지했으나 보아는 "상관없다. 난 아프리카 TV가 맞는 사람"이라며 퉁명스럽게 답했다.

이 외에도 비속어 사용과 거친 태도로 보아 행동은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됐다.

결국 보아는 8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지난 5일 SNS 라이브에서 보여드린 나의 경솔한 언행과 발언, 미성숙한 모습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MBC '나혼자 산다' 로고,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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