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우승자 강성훈, 국내 무대 복귀...시즌 첫 대회부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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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정상에 올랐던 강성훈(38)이 국내 무대로 복귀한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는 강성훈이 이번 시즌부터 KPGA투어에서 뛴다고 밝혔다.
강성훈은 KPGA투어 '해외투어 시드권자 복귀자' 카테고리 시드를 활용해 오는 17일 개막하는 KPGA투어 시즌 첫 대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 출전한다.
강성훈은 2006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KPGA 투어 롯데스카이힐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KPGA투어에 입성했고, 이후 3차례 더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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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투어는 강성훈이 이번 시즌부터 KPGA투어에서 뛴다고 밝혔다.
강성훈은 KPGA투어 '해외투어 시드권자 복귀자' 카테고리 시드를 활용해 오는 17일 개막하는 KPGA투어 시즌 첫 대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 출전한다.
KPGA투어 '해외투어 시드권자 복귀자' 카테고리 시드는 해외투어에서 일정 기간 활동한 선수에게 1년 동안 KPGA투어에서 뛸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강성훈은 2006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KPGA 투어 롯데스카이힐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KPGA투어에 입성했고, 이후 3차례 더 우승했다.
2011년 PGA투어로 무대를 옮겨 2019년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했다.
이후 침체에 빠진 강성훈은 PGA투어 카드를 잃은 뒤 DP월드투어, 콘페리투어 등 세계 각국 투어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
강성훈은 "낯설기도 하지만 설렌다. 상반기에는 출전할 수 있는 대회에 최대한 나서고 싶다"며 "경험해보지 못한 코스도 많다. 예전과 기량 차이도 있지만 후배 선수들 그리고 친했던 선수들과 경기한다면 즐거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성적에 집착하기보다는 꾸준하게 스스로 만족할만한 플레이를 펼치는 데 집중하고 싶다"라며 "일관성 있는 경기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결과는 따라올 것"이라는 희망을 피력했다.
강성훈은 "일주일에 3~4회씩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라운드 때는 직접 가방을 메고 걷는다. 체중을 7~8kg 정도 줄이고 근육량을 늘렸다"면서 "최근 스윙 교정을 마쳤는데 실전에 잘 적용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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