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청천벽력...하필이면 지금, 레알 마드리드 주전 GK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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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티보 쿠르투아의 부상 복귀가 반갑지 않을 것이다.
아스널은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한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 "쿠르투아는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여 아스널전 선발로 나설 것이다. 레알 스쿼드에 복귀했고 아스널전 선발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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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아스널은 티보 쿠르투아의 부상 복귀가 반갑지 않을 것이다.
아스널은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한다.
아스널에는 쉽지 않은 승부가 될 듯하다. 통산 UCL 최다 우승 팀 레알을 상대하는 건 벅찬 일이다. 레알은 'UCL DNA'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UCL 무대만 밟는다면 저력을 보여주는 팀이다.
부상 선수가 많은 것도 아스널에는 악재다. 수비의 주축 가브리엘이 부상으로 인해 나서지 못하고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타케히로 도미야스도 없다. 공격진 공백도 만만치 않다. 카이 하베르츠, 가브리엘 제주스가 없어서 최전방 공격수도 존재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라힘 스털링도 레알전 퇴장 징계로 나서지 못한다.
반면 레알은 스쿼드 상태가 아스널보다는 낫다. 시즌 초반 이탈한 다니 카르바할과 에데르 밀리탕, 페를랑 멘디 등의 공백이 있지만 공격진은 여전하다.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주드 벨링엄, 호드리구 등 주전 공격수들이 대거 아스널전 나설 예정이다. 베테랑 루카 모드리치도 건재하다.

레알 주전 골키퍼 쿠르투아도 돌아온다. 쿠르투아는 지난 3월 A매치 기간 이후 근육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하고 있었다. 레알 유니폼을 입고 뛴 마지막 경기는 지난달 16일 비야레알전. 이후 레가네스전과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코파 델 레이 4강 2차전, 발렌시아전에서 결장했다.
회복이 다 되었는지 아스널전은 정상적으로 출전이 가능하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 "쿠르투아는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여 아스널전 선발로 나설 것이다. 레알 스쿼드에 복귀했고 아스널전 선발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로서는 이보다 든든할 수 없다. 쿠르투아는 뛰어난 선방력은 물론이고 풍부한 경험까지 보유한 베테랑 골키퍼다. 이미 UCL이라는 큰 경기에서도 떨지 않고 자신의 기량을 잘 발휘해왔기에 이번 아스널전도 맹활약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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