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남편 전처 김치맛 이겨야 한다"…굳이 '저격'까지 ('동상이몽2')

진주영 2025. 4. 8. 14: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배우 최여진이 뜬금없이 예비남편의 전처를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알려진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가 출연해 출연진에게 직접 담근 김치 등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 서장훈, 김구라, 이지혜, 최여진 등 출연진은 김미령 셰프의 손맛에 감탄했다. 서장훈은 "이런 정성이 참 고맙다"고 말했고 이지혜는 "나도 배우고 싶다"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최여진도 "같이 배우러 가자"고 덧붙이며 호응했다.

이후 최여진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꼭 넘어야 할 김치가 있다"며 남편의 전처를 은근히 언급했다. 이어 "실장님의 백김치를 뛰어넘어야 한다"고 덧붙이며 라이벌 의식을 드러냈다.

해당 발언은 온라인상에서도 화제를 모았으며 일각에서는 굳이 전처와의 비교까지 언급할 필요가 있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편 최여진은 오는 6월 재혼인 예비신랑과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예비신랑은 7세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로 두 사람은 과거 tvN '온앤오프'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최여진은 가평에서 운동을 배우며 한 부부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는데 그 남편이 현재의 예비신랑, 당시 함께 등장했던 여성이 그의 전처였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 인연이 다시 조명되면서 두 사람의 '불륜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예비신랑의 전처가 직접 방송에 등장해 해명했다.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최여진의 '김치 발언'은 또 한 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