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C 덕 보는 코빗…넥슨재단 가상자산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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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이 대주주 엔엑스씨(NXC)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코빗은 넥슨 지주사 NXC 등 계열사들이 설립한 넥슨재단의 가상자산을 관리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코빗은 NXC로부터 가상자산도 대여 받았다.
NXC는 수의계약을 통해 282억원에 달하는 가상자산을 내년 초까지 코빗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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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이 대주주 엔엑스씨(NXC)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최근 수의계약으로 가상자산을 빌린데 이어 비영리법인 계열사의 가상자산 관리까지 맡게 됐다.
코빗은 넥슨 지주사 NXC 등 계열사들이 설립한 넥슨재단의 가상자산을 관리한다고 8일 밝혔다. 넥슨재단은 신한은행과 연결된 코빗에서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계정 연결 외 관리 등 서비스는 아직 미정이다.
이번 넥슨재단 유치와 함께 코빗은 아름다운재단, 월드비전 등 비영리법인의 가상자산 기부금 수령 서비스 준비를 마쳤다. 앞으로도 코빗은 다양한 비영리 법인을 지원하고 가상자산을 통한 기부 환경 조성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앞서 코빗은 NXC로부터 가상자산도 대여 받았다. NXC는 수의계약을 통해 282억원에 달하는 가상자산을 내년 초까지 코빗에 맡겼다. 양사는 대여 목적에 대해 보유 가상자산의 운용 효율화라고 밝혔다.
코빗은 지난해 11월 넥슨 기업집단에 편입된 후 지주사인 NXC와 협업을 강화하는 추세다. NXC는 코빗의 최대주주로 지분 45.56%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코빗은 최근 공격적으로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대기업 계열사 편입과 함께 법인시장 대응을 위한 은행과 협업 강화 등 과제가 늘면서 매일 한 개씩 가상자산을 상장하고 리워드 이벤트 등 마케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최용순 (cys@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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