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미미 “연애 경험 無…이상형은 ‘폭싹’ 박보검”(라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오마이걸 미미가 ‘예능돌’ 본능을 폭발시킨다. 연기, 춤, 복싱, 발레, 랩은 물론, 맹구 성대모사까지 선보이며 ‘시키면 다 하는’ 개인기 퍼레이드로 스튜디오를 접수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김명엽, 황윤상)는 우희진, 황동주, 미미(오마이걸), 이시안이 함께하는 ‘설렘 급상승 동영상’ 특집으로 꾸며진다.
미미는 최근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MC로 활약 중이다. 그는 ‘연애’ 여부를 묻자 “없다”고 말하면서, 이상형은 뜻밖에도 ‘양관식’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높인다.
양관식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배우 박보검이 맡은 역할. 미미는 자신의 소꿉친구 중엔 양관식 같은 존재가 없다며 “이번 생은 그냥 없는 걸로..”라는 말을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또한 미미는 ‘나영석 PD 라인에서 유재석 라인으로 갈아탔다’는 설에 대해 털털하게 해명한다.

한편, 미미는 나영석이 알아본 예능돌 답게 ‘예능 한풀이’를 제대로 펼친다. 그는 우선 깜짝 연기력을 선보이며 현장에서 극찬을 받아 연기자 데뷔 가능성을 가늠케 했다고. 또한 오마이걸 신곡 무대로 춤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복싱, 발레, 랩, 맹구 성대모사까지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시키면 다 한다’는 열정돌의 정석을 보여준 미미는 예상을 뛰어넘는 자신만의 독특한 언어인 ‘미미어’를 구사하는데, 끝없는 개인기 요청에 “어디까지 빼먹어~”라고 외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미미는 함께 출연한 ‘솔로지옥 시즌 4’의 출연자이자 전 아이돌 연습생인 이시안과의 ‘커버 댄스’ 컬래버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변함없는 끼와 에너지로 ‘예능 치트키’ 면모를 과시한 미미의 맹활약은 오는 9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곽튜브 득남 “엄마 닮았다”…차에 ‘신생아 죄송’ 눈길
- 장영란 ‘연계 편성’ 시청자 기만했나···“직접 개입 안 해”
- ‘마당발’ 홍석천, 200명 앞 딸 결혼 발표 입이 쩍! (조선의 사랑꾼)
- 이휘재의 귀국, 아이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이었나
- ‘SNL코리아8’ 뉴페이스 떴다! 안주미·이아라·정창환·정희수 출격
- 장항준 차기작 주인공은 이준혁? 초저예산 영화로 초심찾기 돌입
- ‘경업금지 해제’ 이수만, 오디션 연다
- 유혜주, 남편 불륜 의혹에 직접 입 열어
- 김동완, 전 매니저 폭로에 “허위 주장 법적 조치할 것”
- 이종혁, 子 자식농사 대박…한집에 중앙대·동국대·서울예대가 나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