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실사 영화 위기 속…'릴로와 스티치' 실사판, 5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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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영화 '릴로& 스티치'가 오는 5월 극장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스틸컷을 공개했다.
디즈니 실사 영화 '릴로& 스티치'는 지난 2002년 개봉한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하와이를 배경으로 외로운 소녀 릴로와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 생명체 스티치의 우정과 모험을 그린 이 이야기는 2002년 애니메이션 개봉 당시 전 세계에서 2억 7,310만 달러(한화 2,998억 원대)의 흥행을 기록했다.
'릴로 & 스티치'는 오는 5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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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디즈니 영화 '릴로& 스티치'가 오는 5월 극장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스틸컷을 공개했다.
'Cosmic Marvel' 계정은 7일(현지 시각) '릴로& 스티치'의 스틸컷이 공개했다. 이미지 속에서 외로운 소녀 릴로와 작은 파란색 생명체 스티치는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는 모습으로 두 캐릭터의 묘한 분위기가 엿보였다.
디즈니 실사 영화 '릴로& 스티치'는 지난 2002년 개봉한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하와이를 배경으로 외로운 소녀 릴로와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 생명체 스티치의 우정과 모험을 그린 이 이야기는 2002년 애니메이션 개봉 당시 전 세계에서 2억 7,310만 달러(한화 2,998억 원대)의 흥행을 기록했다. 이번 실사 영화에서는 배우 마이아 케알로하가 릴로 역을, 시드니 엘리자베스 아구동이 '나니' 역을 맡았다.
한편 최근 디즈니 실사 영화들은 잇따른 혹평과 흥행 부진을 겪고 있다. 지난 19일 개봉한 '백설공주'는 라틴계 배우 레이첼 지글러를 주연으로 기용하면서 원작의 정체성에 어긋난다는 비판을 받았다. 또 다른 실사 영화 '인어공주'는 애니메이션 속 백인 인어공주 대신 흑인 배우 할리 베일리가 맡아 대중의 부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논란은 영화 성적에도 영향을 미쳤다. 7일(현지 시각)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백설공주'는 북미 개봉 후 글로벌 수익 1억 6,836만 달러(한화 2,469억 원대)를 기록했지만 제작비 2억 6,940만 달러(한화 3,954억 원대)을 고려할 때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즈니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릴로& 스티치'가 어떻게 평가받고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릴로 & 스티치'는 오는 5월 21일 개봉한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영화 '릴로& 스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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