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새로운 남자 찾았다…'슈주' 은혁→'NCT' 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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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방송인 전현무와 취중 라이브 논란에 사과한 가운데 같은 소속사인 '슈퍼주니어' 영상 콘텐츠에 언급됐다.
지난 7일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 그룹 'NCT 위시' 시온과 유우시가 등장했다.
동해는 "SM타운 콘서트 때 시온이가 보아랑 함께 무대를 하지 않았나. 시온이 댄스 브레이크를 했다"며 소감을 물었다.
이어 은혁은 "그래서 팬들도 콘서트를 할 때마다 누가 보아 파트너가 될지 궁금해한다. 이번엔 그게 시온이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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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가수 보아가 방송인 전현무와 취중 라이브 논란에 사과한 가운데 같은 소속사인 '슈퍼주니어' 영상 콘텐츠에 언급됐다.
지난 7일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 그룹 'NCT 위시' 시온과 유우시가 등장했다.
이날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은 지난 1월 진행된 SM엔터테인먼트 창립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회상했다. 동해는 "SM타운 콘서트 때 시온이가 보아랑 함께 무대를 하지 않았나. 시온이 댄스 브레이크를 했다"며 소감을 물었다. 은혁은 "보아의 남자가 됐다면서?"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시온은 "원래 은혁이지 않았냐"며 미소 지었다. 은혁은 "나도 원래 보아의 남자 리스트에 있었다. 1대 리스트에 있었다. '동방신기' 유노윤호, '샤이니' 태민, 그리고 나까지 셋이서 1대"라며 "음악방송 컴백했을 때 함께 무대에 올랐다. 사실 SM타운 콘서트 할 때마다 같이 하는 파트너가 매번 바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은혁은 "그래서 팬들도 콘서트를 할 때마다 누가 보아 파트너가 될지 궁금해한다. 이번엔 그게 시온이더라"라고 덧붙였다.
시온은 "처음에 보아가 갑자기 문자로 '원킥 연습 많이 해야겠다'고 보냈다. 그래서 '원킥이요?'라고 답장했는데 그제야 보아가 '함께 무대에 설 것 같다'고 설명해 줬다"고 무대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를 들은 은혁은 "보아가 무대에서 엄청 프로페셔널하다. 짧은 부분이지만 몇만 명이 그 장면을 본다. 그보다도 보아가 보고 있다는 사실이 제일 부담된다. 힘들진 않았냐"며 1대 보아의 남자로서 고충을 고백했다.
이에 시온은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에 선배들 무대를 다 봤다"며 은혁 춤을 칭찬했다. 그는 "다 낯선 사람들뿐이라서 오히려 무대보다 연습이 더 긴장됐다. 본무대가 제일 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보아는 지난 5일 방송인 전현무와 취중 라이브 방송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취기가 오른 모습으로 등장한 보아는 전현무 어깨에 기대거나 양 볼을 꼬집는 등 스킨십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한 대중이 전현무에게 "박나래와 사귄다는 말이 있던데 진짜냐"고 물었다. 전현무가 해당 댓글을 읽자 보아는 "안 사귈 것 같다. 사귈 수 없다"고 단언했다.
이에 전현무가 "왜? 박나래가 아깝나?"라고 되묻자 보아가 "아니다. 오빠가 아깝다"며 무례한 발언을 이어갔다. 이 외에도 비속어를 사용하는 등 보아의 거친 태도에 대중은 걱정과 동시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결국 보아는 8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과했다. 그는 "지난 5일 라이브에서 보여준 경솔한 언행과 발언, 미성숙한 모습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에게 사과드린다.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실례가 되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박나래 님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개 숙였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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