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YG 양현석과 완전히 갈라섰다…CAM에 새 둥지

진주영 2025. 4. 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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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소속사 CAM과 손잡으며 새출발을 알렸다.

소속사 CAM은 지난 7일 공식 입장을 통해 "주우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대중성과 개성을 두루 갖춘 주우재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더욱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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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소속사 CAM과 손잡으며 새출발을 알렸다.

소속사 CAM은 지난 7일 공식 입장을 통해 "주우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대중성과 개성을 두루 갖춘 주우재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더욱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우재는 모델로 데뷔한 이후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와 감각적인 스타일로 주목받았고 이후 예능계로 활동 범위를 넓히며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입증해 왔다. '연애의 참견', '놀면 뭐하니?', 넷플릭스 '도라이버', '지구마불 세계여행3'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센스 있는 입담과 개성 있는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구독자 127만 명을 보유한 개인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서 MBTI, 옷장 훈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유쾌하면서도 솔직한 입담으로 팬들과 꾸준히 교감하며 '소통형 셀럽'으로서 입지도 다졌다.

특히 이번 행보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6년간 몸담았던 주우재가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CAM에는 그룹 '다비치', '10CM', 가수 카더가든, 선우정아, 실리카겔, 박문치 등 다수의 뮤지션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로 주우재 합류로 배우와 방송인 라인업까지 확장하게 됐다.

새로운 둥지를 튼 주우재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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