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전술교량' 시제 장비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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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오늘(8일) 충북 음성에서 우리 군 기동 전력 강화를 위해 체계 개발 중인 전술교량-Ⅱ Block-Ⅰ의 시제 장비 출고식을 개최했습니다.
전술교량-Ⅱ는 적이 우리 군의 기동을 저지하기 위해 파괴한 교량과 협곡을 신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전력으로, 한반도 지형에서 성공적으로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필수적인 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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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로 개발한 '전술교량-Ⅱ' [방위사업청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newsy/20250408113853770smue.jpg)
방위사업청은 오늘(8일) 충북 음성에서 우리 군 기동 전력 강화를 위해 체계 개발 중인 전술교량-Ⅱ Block-Ⅰ의 시제 장비 출고식을 개최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와 육군,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자들도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전술교량-Ⅱ는 적이 우리 군의 기동을 저지하기 위해 파괴한 교량과 협곡을 신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전력으로, 한반도 지형에서 성공적으로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필수적인 장비입니다.
이번에 출고된 전술교량-Ⅱ 시제 장비는 2022년부터 국내 철강업체의 고성능 원자재와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민간 교량 기술을 활용해 개발됐습니다.
방사청은 향후 약 17개월간의 성능 검증 시험 평가를 거쳐 실전 배치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전술교량-Ⅱ가 군에 실전 배치되면 기존에 운용 중인 간편 조립교와 비교해 설치 시간과 운용 인력이 약 60~70% 감소하고, 통과 가능 하중은 약 15%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방사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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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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