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킬 미 나우', 4연으로 귀환…이석준·배수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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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킬 미 나우'가 오는 6월 6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막을 올린다고 공연제작사 연극열전이 8일 밝혔다.
'킬 미 나우'는 장애를 지닌 아들 '조이'와 작가의 꿈을 접고 오직 아들을 돌보며 살아온 아버지 '제이크'의 삶을 통해 가족, 돌봄, 자립, 존엄한 죽음 등에 관한 주제의식을 강렬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내는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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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연극 ‘킬 미 나우’가 오는 6월 6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막을 올린다고 공연제작사 연극열전이 8일 밝혔다.

4연에 해당하는 이번 공연에는 11명의 배우가 합류했다. 아들에게 헌신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포기한 아빠 제이크 역은 기존 공연에 모두 참여했던 이석준과 초연 이후 9년 만에 다시 돌아온 배수빈이 번갈아 맡는다.
선천성 장애로 아빠의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했지만 이제는 독립을 꿈꾸는 17살 사춘기 아들 조이 역에는 ‘킬롤로지’, ‘클로저’ 등의 최석진과 ‘미궁의 설계자’, ‘에쿠우스’ 등의 김시유, ‘사운드 인사이드’에 출연한 바 있는 이석준을 캐스팅했다.
제이크의 연인 로빈 역은 전익령과 이지현이 소화한다. 제이크의 동생이자 조이의 고모인 트와일라 역은 이진희와 김지혜가 연기한다. 조이의 유일한 친구인 라우디 역을 연기하는 배우는 허영손과 곽다인이다.
공연은 개막 후 8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연극열전은 오는 17일 예매처를 통해 프리뷰 티켓을 오픈할 예정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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