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문수, 대선 캠프 대변인에 박용찬 전 MBC 앵커 유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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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통령 선거 당내 경선을 위한 캠프의 대변인에 박용찬 전 MBC 앵커를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8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취재 결과 확인됐다.
박 전 앵커는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과의 통화에서 "아직 공식적으로 제안이 온 것은 없다"며 "공식 제안이 오면 신중히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즉각 캠프를 가동하며 선거 전략을 짜는 등 경선 준비에 매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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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통령 선거 당내 경선을 위한 캠프의 대변인에 박용찬 전 MBC 앵커를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8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취재 결과 확인됐다.
방송기자 출신인 박 전 앵커는 2014년부터 2015년까지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했으며 제21대·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의(21대 때는 미래통합당) 영등포구을 후보로 확정돼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지난해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하기도 했다. 현재는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박 전 앵커는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과의 통화에서 "아직 공식적으로 제안이 온 것은 없다"며 "공식 제안이 오면 신중히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대선 출마를 위해 이날 장관직에서 퇴임하는 김 장관은 캠프 구성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옛 경기도청 인사들이 김 장관을 적극 도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김 장관은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위치한 이른바 '선거 명당' 극동VIP 빌딩 8층에 사무실을 차렸다. 김 장관은 즉각 캠프를 가동하며 선거 전략을 짜는 등 경선 준비에 매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채원 기자 cha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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