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강풍에 대기 건조···산불 비상근무 돌입
윤태호 2025. 4. 8. 10:57

4월 7일에 이어 8일도 경북 지역에 강풍이 예고돼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경상북도가 비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경상북도는 4월 7일 저녁 경북 전 지역에 평균 풍속 초속 10미터, 순간 풍속 초속 15미터의 강풍이 분 데 이어 4월 8일도 강풍이 예고됐다며 산불 발생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라고 시, 군에 지시했습니다.
특히 초속 20미터가 넘는 강풍이 예상되는 포항과 경주, 영덕, 울진 동해안 지역은 마을순찰대와 산불 감시원, 소방 사이렌 등을 활용해 산불 대비에 철저히 해 줄 것을 지시하고,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협의체를 가동해 주민 대피를 최우선으로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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