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작업 중 불티 튀어’ 경찰, 울주 언양산불 용의자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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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발생한 울산 울주군 언양읍 화장산 산불은 용접작업 중 불티가 튀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CCTV 분석과 합동감식 등을 통해 최초 발화장소 인근에서 울타리 용접작업 중 불티가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언양읍 산불은 지난달 25일 오전 11시 54분께 발생해 63㏊를 태우고 다음날 꺼졌다.
이 불은 농막에서 그라인더 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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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발생한 울산 울주군 언양읍 화장산 산불은 용접작업 중 불티가 튀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울산경찰청은 산불 용의자로 50대 남성 A씨를 특정해 수사 중이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CCTV 분석과 합동감식 등을 통해 최초 발화장소 인근에서 울타리 용접작업 중 불티가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감식 결과와 보강수사를 통해 화재 원인 규명과 함께 A씨에 대한 혐의를 명확히 할 예정이다.
언양읍 산불은 지난달 25일 오전 11시 54분께 발생해 63㏊를 태우고 다음날 꺼졌다. 이 불로 주택 2동, 창고 4동, 사찰 1곳, 폐축사 1동, 비닐하우스 1동 등 9개 시설물의 피해가 접수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지난달 22일에 난 온양읍 운화리 산불은 발생 엿새 만인 27일에 진화됐다. 산림 피해는 931㏊에 이른다. 이 불은 60대 남성이 농막에서 용접을 하던 중 불티가 튀어 시작됐다.
온양읍 운화리에선 이달 6일에도 산불이 발생, 2시간 여만에 진화되기도 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피해 면적은 1㏊ 정도였다. 이 불은 농막에서 그라인더 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울산=장지승 기자 jj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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