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출마 이정현 "윤석열 전 대통령, 최종심은 6월3일 국민들이 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8일 윤석열 전 대표에 대해 "헌재 판결이 났고 대선을 치르게 됐다. 마지막 판결이 남았다"며 "최종심은 국민들이 할 것"이라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출마 선언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전 대표는 경선룰에 대해선 "국민의힘은 지금 정상적이지 않기 때문에 평상시 룰을 넘어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8일 윤석열 전 대표에 대해 "헌재 판결이 났고 대선을 치르게 됐다. 마지막 판결이 남았다"며 "최종심은 국민들이 할 것"이라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출마 선언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양성, 다원성이 반영될 수 있는 경선이 되면 좋겠다"며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국민의힘 경선 참여를 위한 당의 노력을 당부했다.
이 전 대표는 이 의원에 대해 "3040을 포함한 젊은 사람들이 목소리를 가장 정확하게 대변한다"며 "합당, 영입의 형태를 통해 대선 과정에 참여시키게 하는 노력을 당에서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한 총리에 대해선 "본인(한덕수)이 출마하든, (당에서) 영입하든 다양한 사람이 출마했으면 좋겠다"며 "어마어마한 자산이다. 참여한다면, 권유해야 한다면 기꺼이 해야 한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경선룰에 대해선 "국민의힘은 지금 정상적이지 않기 때문에 평상시 룰을 넘어서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경선 기탁금이나 컷오프를 두고 '낡은 방식'이라고 비판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선 "과거 이회창 총재님은 두 번의 대선 전 압도적 1위였지만 다 졌다"며 "지금의 여론조사를 존중하지만 대선 결과에서 빗나간 사례를 너무 많이 봤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대통령 임기 3년 단축 개헌을 공약했다. 또한 "대통령이 되면 20대 장관급, 20대 총리급 인사를 국민들이 자주 접하게 하겠다"며 변화를 약속했다.
이 전 대표는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에 이르기까지 보수정당에서 3선 의원을 지냈다.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보수정당 최초의 호남 출신 당대표를 맡았다.
pkb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발기부전' 남친과 결혼 결심…시댁 "1년 동거 후 '며느리 자질' 보고 승낙"
- 가슴 답답해 병원 간 70대 할아버지 '자궁 내 초기 임신' 진단 발칵
- "처가 10만원, 시댁 30만원"…아내 속이고 봉투에서 돈 빼내 차별한 남편
- '전 야구선수-아내 불륜' 폭로한 남편…"내 의처증에서 시작된 자작극"
- 간 이식해 줬더니 "각자 인생 살자" 돌변…사실혼 아내, 상간남 있었다
- 수척해진 심권호, 눈시울 붉히며 간암 초기 고백→수술…회복 기원 봇물 [N이슈]
- 구준엽, 故서희원 묘비에 입맞춤…추모 동상 비화 공개
- 과로로 사망 8시간 뒤에도 업무 지시 문자…32세 흙수저 개발자의 마지막
- 김승수 "마지막 연애 16년전…30년간 낸 축의금만 아파트 한채값"
- 새벽 해변 여자 화장실서 '몰카 1000장' 찍은 변호사…"상습 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