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혜윤, 로코퀸 이어 호러퀸 노린다 '살목지' 원톱 주연

조연경 기자 2025. 4. 8. 10: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혜윤이 브라운관 뿐만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열일 활동을 펼친다.

영화계에 따르면 김혜윤은 최근 영화 '살목지(가제·이상민 감독)'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김혜윤의 스크린 컴백은 '동감'(2022) 이후 약 3년 만이라 반가움을 더한다.

아직 제목이 최종 결정되지 않아 '살목지'라는 가제를 붙여 프로젝트를 시작한 작품은 공포·호러 장르로, 실제 존재하는 저수지 살목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살목지를 둘러싼 다채로운 괴담이 전해지고 있기도 한 만큼, 낯설면서도 친숙한 소재에 참신한 스토리를 더해 K-공포 영화의 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 중심에서 김혜윤은 원톱 주인공으로 극 전반을 이끌 예정. 타이틀롤을 맡았던 '불도저에 탄 소녀'(2022)로 일찍이 스크린 속 배우 김혜윤의 힘을 증명했던 김혜윤이기에 한층 더 성장했을 김혜윤의 저력을 믿고 기다리게 만든다.

특히 김혜윤은 지난해 메가 히트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믿고 보는 로코퀸 반열에 오른 바, 새 영화로 호러퀸 타이틀까지 따낼 수 있을지 주목도를 높인다.

이로써 김혜윤은 차기작으로 올해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이어 스크린 차차기작까지 내정, 당분간 쉼 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한편 '살목지'는 '택시운전사'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탈주' 등을 만든 더 램프가 제작하고 쇼박스가 배급을 맡는다. 프리 프로덕션을 거쳐 연내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