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령 저소득층 392명 무료 간병서비스 혜택
정윤덕 2025. 4. 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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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는 지난해 저소득층 환자 392명이 무료 간병서비스 혜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을 통해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 해소, 간병인력 고용을 통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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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병원 36병상 운영 중…최대 90일까지 이용
보령시보건소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시보건소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yonhap/20250408095854599pvoe.jpg)
(보령=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지난해 저소득층 환자 392명이 무료 간병서비스 혜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보령아산병원, 신제일병원, 보령시립노인전문병원, 대천중앙병원은 총 9개 병실 36병상을 보호자 없는 병실로 운영하고 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 하위 20% 이하, 노숙자, 행려환자 등은 이들 병실에서 급성질환 60일, 요양질환 90일까지 무료 간병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을 통해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 해소, 간병인력 고용을 통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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