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연애 프로 '과몰입 후유증' 호소…"융단폭격급 플러팅" ('하트페어링')

배효진 2025. 4. 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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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페어링' MC 최시원이 이탈리아 마지막 데이트에서 하늘이 지민에게 감행한 '플러팅 융단폭격' 사태에 극강의 후유증을 호소한다.

11일 방송하는 채널A '하트페어링'에서는 이탈리아 '페어링하우스' 일정을 함께한 입주자 7인 우재, 제연, 지민, 지원, 찬형, 창환, 하늘과 마지막 날 깜짝 등장한 '女 메기' 채은까지 총 8인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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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채널A '하트페어링' MC 최시원이 이탈리아 마지막 데이트에서 하늘이 지민에게 감행한 '플러팅 융단폭격' 사태에 극강의 후유증을 호소한다.

11일 방송하는 채널A '하트페어링'에서는 이탈리아 '페어링하우스' 일정을 함께한 입주자 7인 우재, 제연, 지민, 지원, 찬형, 창환, 하늘과 마지막 날 깜짝 등장한 '女 메기' 채은까지 총 8인이 출연했다. 그들은 '현실 세계'인 서울로 돌아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결혼 상대를 찾는 ‘페어링’에 돌입한다.

이날 오프닝에서 5 MC 윤종신, 이청아, 최시원, 미미, 박지선 교수는 "쉴 새 없이 도파민이 터져서 귀가한 후에도 여운이 많이 남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지민, 하늘의 데이트에서 펼쳐진 하늘의 '플러팅 어택'에 열띤 토론을 벌인다.

최시원은 "집에 돌아가는 내내 머리를 붙잡고 갈 정도로 충격이 컸다"며 "페어링 하우스에 돌아간 후 하늘의 180도 달라진 모습에 찬형이 마상(마음의 상처)을 입지 않았나. 찬형의 흔들리는 눈빛과 표정이 자꾸 생각나 다음 날까지 머리가 아팠다"고 과몰입 후유증을 호소한다.

한편 이탈리아에서의 일정 당시 서로의 '페어링 북'을 골라 '북 페어링'에 성공했던 찬형X하늘과 창환X지원은 서울에 마련된 페어링 하우스에 입주하기 전, 따로 1:1 데이트를 진행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들의 북 페어링 데이트 현장이 어떠할지와 서울에서 다시 시작되는 입주자 8인의 아슬아슬한 로맨스는 11일 밤 10시 50분 방송하는 채널A '하트페어링'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채널A '하트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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