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원컴퍼니, 카카오페이지 공동창업자 출신 신종훈 총괄 영입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성인 교육 콘텐츠 업체 데이원컴퍼니(373160)는 기업 간 거래(B2B) 교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B2B 프로덕트 총괄로 신종훈 포도트리(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창업자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2010년 설립된 포도트리는 2015년 카카오 자회사로 편입됐다. 2018년 카카오페이지로 사명을 변경하고 2021년 카카오M과 합병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 출범했다.
신종훈 B2B 프로덕트 총괄은 IT 업계에서 26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했다. 네오위즈, SK커뮤니케이션즈를 거쳐 포도트리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카카오페이지 서비스 출시에 이바지했다.
이후 글로벌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래디쉬픽션에서 CTO로 활동하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인수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최근까지 플랫폼 개발사 루시오랩스의 공동대표 겸 CTO를 지냈다.
데이원컴퍼니는 신종훈 총괄 외에도 B2B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재들을 대거 영입했다.
새롭게 합류한 인재들은 △프론트 엔드 개발 △백엔드 개발 △PM △디자이너 △QA 등 각 분야 전문가로 신종훈 프로덕트 총괄과 함께 래디쉬픽션 출시 및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AI 기반 교육 프로덕트 개발로 기업 교육의 핵심 요소인 △콘텐츠 △학습관리시스템(LMS) △운영 효율성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데이원컴퍼니는 이번 인재 영입을 통해 AI 기반 교육 솔루션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B2B 교육 시장을 혁신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이번에 영입한 인재들은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체득한 체계적인 경험과 다양한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B2B 사업 성장을 견인하는 기술 조직을 갖추고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B2B 교육 솔루션을 제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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