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실사지수 소폭 올랐지만…두달 째 '60선 대' 부진 지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두달간의 하락을 끝내고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부진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3월 CBSI가 전월 대비 0.7포인트(p) 상승한 68.1p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3월 신규수주지수가 종합실적지수에 미친 영향력은 52.7%였으며, 공사대수금지수의 영향력이 전월 대비 9.4%p 상승한 16.9%로 그 뒤를 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두달간의 하락을 끝내고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부진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3월 CBSI가 전월 대비 0.7포인트(p) 상승한 68.1p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CBSI는 건설사 입장에서 판단한 건설경기 지표다.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 건설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고, 100을 넘으면 그 반대다.
이지혜 연구위원은 "2월에 이어 3월에도 CBSI가 60선대에 머무르며, 체감 건설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부문별 실적지수 중 공사기성지수(73.0, +0.6p)와 수주잔고지수(70.0, +2,1)가 전월 대비 상승했다.
그러나 그 외 신규수주지수(60.7, -0.1p), 공사대수금지수(76.1, -2.6p), 자금조달지수(70.2, -1.4p), 자재수급지수(84.1, -7.7p)는 모두 전월 대비 하락했다.
공종별 신규수주지수는 주택(66.0, +4.4p) 부문이 전월 대비 올랐고, 토목(54.0, -9.9p)과 비주택건축(59.5, -0.4p) 부문은 떨어졌다.
기업 규모별로 대기업(83.3, +3.3p)과 중소기업(56.4, +1.9p) 지수는 상승하고 중견기업지수(64.5, -3.2p)는 하락했다.
지역별로 서울지수(82.3, +8.5p)는 상승하고 지방지수(55.9, -7.7p)는 내렸다.
3월 신규수주지수가 종합실적지수에 미친 영향력은 52.7%였으며, 공사대수금지수의 영향력이 전월 대비 9.4%p 상승한 16.9%로 그 뒤를 이었다.
4월 전망지수는 3월 실적지수보다 2.2p 높은 70.3이다.
이 연구위원은 "종합전망지수는 100 이하로 건설경기에 대한 부정적 전망 비중이 높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wns830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암 걸리자 부모에게 버림받고 홀로 투병"…'50만' 인플루언서 끝내 사망
- 김세레나 "첫 남편 유부남, 재혼은 건달…아파트 두 채 건네고 겨우 이혼"
- 학폭 변호사 "차예련은 일진 무리로 추정…직접 괴롭히진 않았을 수도"
- 이승기♥이다인, 생후 4개월 둘째 아들 공개…두 자녀와 환한 미소
- 한가인, 과거 딸 물에 빠져 '허우적'…"어지럼증 때문에 빨리 못 구해"
- "거액 재산을 형부에게"…치매 아버지 유언장에 오빠·막내딸 '발칵'
- "축의금 환불이요"…웨딩드레스 입고 '이혼식' 연 글로벌 제약사 연구원[영상]
- '이 대통령 한 테이블' 안재욱 "최태원·정의선·구광모 틈에서 가시방석"
- "제 친구 유리 좀 찾아주세요"…스노클링하던 30대 여성 한 달째 행방 묘연
- "홍가리비찜 품절" 첫 손님에게 전화했더니…되레 사이다 25개 주문,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