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이 싱, 마스터스 불참…31회 연속 출전에서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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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이 싱(62·피지)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 불참한다.
마스터스를 주관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8일 "싱이 부상 탓에 올해 출전하지 못한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싱은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마스터스에 '개근'했다.
올해 마스터스 출전자는 96명이었고, 싱의 불참으로 95명이 우승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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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이 싱(62·피지)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 불참한다. 그의 마스터스 연속 출전 기록은 31회에서 멈추게 된다. 89회인 올해 마스터스는 오는 10일 밤(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된다.
마스터스를 주관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8일 "싱이 부상 탓에 올해 출전하지 못한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싱은 2000년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PGA투어 통산 34승을 거뒀고 2006년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싱은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마스터스에 ‘개근’했다. 31번 중 20차례 컷을 통과했고, 2002∼2006년엔 연속 톱10에 끼었다. 지난해엔 공동 58위였다. 싱이 마스터스에서 받은 상금은 267만8117달러(약 40억 원)다.
올해 마스터스 출전자는 96명이었고, 싱의 불참으로 95명이 우승을 다투게 됐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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