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청소년 아침밥 먹기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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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가 새 학기를 맞아 이달부터 12월까지 '청소년 아침밥 먹기 캠페인' 사업을 추진한다.
8일 송파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방이1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평소 바쁜 등교 준비로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방이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캠페인 당일 아침 김밥과 샌드위치 등 균형 잡힌 도시락을 조리해 등교하는 초·중·고교생들에게 무료로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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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가 새 학기를 맞아 이달부터 12월까지 ‘청소년 아침밥 먹기 캠페인’ 사업을 추진한다.
8일 송파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방이1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평소 바쁜 등교 준비로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송파구는 지난 2일 방이동 사거리에서 관내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청소년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방이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새벽 5시부터 정성스레 준비한 사각 스팸 김밥과 음료를 등교하는 초·중·고교 청소년 200여 명에게 나눠주며 덕담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아침 식사 세트를 지원받은 한 중학교 2학년생은 "아침에 혼자 밥 챙겨 먹기가 어려워 등굣길에 배가 고팠는데 김밥이 정말 맛있어요"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청소년 아침밥 먹기 캠페인은 매달 첫째 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방이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캠페인 당일 아침 김밥과 샌드위치 등 균형 잡힌 도시락을 조리해 등교하는 초·중·고교생들에게 무료로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 송파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성장기 청소년들이 아침 식사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청소년 지원 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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