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일본, 쌀값 또 상승‥5㎏에 4만2천원

유선경 아나운서 2025. 4. 8. 07:2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이시각세계입니다.

일본 정부가 급등한 쌀값을 내리기 위해 비축미를 방출했는데도 쌀 소매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슈퍼마켓의 쌀 가격은 13주 연속 올라, 2022년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슈퍼에서 판매된 쌀 5㎏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약 100원 오른 우리 돈 4만2천원 선을 기록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쌀값 안정을 위해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비축미를 방출했는데요.

입찰을 통해 비축미 14만2천톤을 방출했고 2차 입찰을 거쳐 비축미 7만톤을 더 풀었습니다.

1차로 방출된 비축미는 지난달 하순부터 일부 소매점에서 5㎏에 우리 돈 3만5천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아직 전체 쌀값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도쿄 인근 사이타마현 일부 슈퍼에는 비축미가 유통되지 않아, 쌀 5㎏이 우리 돈 5만4천원에 판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여름부터 유통량 부족으로 쌀값이 오르고 있는데요.

당국은 쌀값 고공행진이 계속되면 3차 비축미 방출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유선경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04158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