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가구공장 화재로 4개 동 피해…4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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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 가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한 끝에 진화했다.
8일 경기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7분께 김포시 대곶면 1층짜리 가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가능성을 우려해 당일 오후 11시 21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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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제조공장 화재 현장 [김포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yonhap/20250408074147277lall.jpg)
(김포=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경기 김포 가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한 끝에 진화했다.
8일 경기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7분께 김포시 대곶면 1층짜리 가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2개 동이 모두 타고 인근 다른 공장 2개 동 일부가 탔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가능성을 우려해 당일 오후 11시 21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소방관 84명과 장비 33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4시간 19분 만인 이날 오전 3시 2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자는 "불길이 확산할 가능성이 작다고 보고 경보령을 발령한 지 50분 만에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며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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